생활 공간/사는 공간
베트남 다낭 숙소 - 더 오션 빌라(the ocean villas)
오박
2016. 8. 13. 09:56
원래 9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제주항공이 공항혼잡이란 이유로 1시간 늦게출발 하는 바람에 도착예정이던 12시(시차 때문에 갈땐 2시간 반이 걸린다)에서 1시간 늦은 1시에 다낭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택시를 타고 인터넷에서 예약해둔 오션 빌라로 이동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싸진 않지만(풀빌라니까!) 괜찮은 곳 같다.
대체로 평을 보면 식당은 별로 숙소는 굿! 이라는 평이던데
아직 첫날 아침이라 식사를 먹으러 안갔으니...
여튼 직원들은 친절하더라.
어제는 밤이라 씻고 바로 잤는데 아침에 보니 별로 덥지도 않고(밤에 비온듯) 좋다.
거기다가 프라이빗풀이 빠진데로 예약했었는데 왠일인지 프라이빗 풀이 있었다!
그야말로 개이득!
가격차 별로 안나면 개인풀 있는 풀빌라로 하는걸 추천함.
야외풀이라 간밤에 떨어진 잎 +같은걸로 엄청 깨끗하진 않은데 그래도 들어갈만하다. 결벽증 있는 사람에겐 비추함
내가 이번에 예약한 빌란데 1박에 260달라정도? 3베드룸인데 한방에 가족하나는 충분히 잘만큼 방은 넓은데 바닥에 깔게 없는게 흠
1층은 넓은 거실로 되어있고, 티비와 쇼파 / 싱크대, 냉장고, 인덕션, 전자렌지, 세탁기가 있다. 아마 돈 많으면 장기숙박하면 좋을듯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면 방이 세개 나온다.
그곳은 개인적인 물품이 많으니 패스!
방은 가장큰방(퀸사이즈 침대), 중간방(더블x2), 작은방 (퀸)으로 나뉘고 방 크기마다 화장실크기가 다름.
가장 큰 방엔 방에 욕조랑 발코니가 있고.
간단 한 소개는 여기서 끝내고,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야지...
대체로 평을 보면 식당은 별로 숙소는 굿! 이라는 평이던데
아직 첫날 아침이라 식사를 먹으러 안갔으니...
여튼 직원들은 친절하더라.
어제는 밤이라 씻고 바로 잤는데 아침에 보니 별로 덥지도 않고(밤에 비온듯) 좋다.
거기다가 프라이빗풀이 빠진데로 예약했었는데 왠일인지 프라이빗 풀이 있었다!
그야말로 개이득!
가격차 별로 안나면 개인풀 있는 풀빌라로 하는걸 추천함.
야외풀이라 간밤에 떨어진 잎 +같은걸로 엄청 깨끗하진 않은데 그래도 들어갈만하다. 결벽증 있는 사람에겐 비추함
내가 이번에 예약한 빌란데 1박에 260달라정도? 3베드룸인데 한방에 가족하나는 충분히 잘만큼 방은 넓은데 바닥에 깔게 없는게 흠
1층은 넓은 거실로 되어있고, 티비와 쇼파 / 싱크대, 냉장고, 인덕션, 전자렌지, 세탁기가 있다. 아마 돈 많으면 장기숙박하면 좋을듯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면 방이 세개 나온다.
그곳은 개인적인 물품이 많으니 패스!
방은 가장큰방(퀸사이즈 침대), 중간방(더블x2), 작은방 (퀸)으로 나뉘고 방 크기마다 화장실크기가 다름.
가장 큰 방엔 방에 욕조랑 발코니가 있고.
간단 한 소개는 여기서 끝내고,일단 밥부터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