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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719734&viewType=pc
교육부의 직권 취소로 인해 자사고는 한동안 위태로운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사건은 교육부의 입장이 자사고와 같은 소수 선택받은 자들의 입장을 얼마나 대변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이 뉴스를 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97378&viewType=pc
감사 결과 서울에서는 장훈고(회계비리 3건)를 비롯해 경문고(회계비리 1건), 대광고(회계비리 2건), 보인고(회계비리 1건), 세화여고(회계비리 1건)가 5개 학교가 비리혐의로 적발됐다.
교육기관이라는데서 비리를 특히 회계비리야 그렇다쳐도 입학비리라는게 존재한다는게 자립형사립고의 존재 가치의 의문을 던지는 거라고 봐야한다.
삼성가의 자제도 영훈국제중? 에서 입학비리를 저리르려다 걸려서 입학취소에 이사장인가? 누군가 불려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런 기괴한 시스템을 현 정권에서 기를 쓰고 유지를 하려는 것 보면, 이미 자사고는 사회의 기득권층 소위 로얄패밀리들의 사교모임장이 되었다고 봐야하는 것 아닐까??
애초에 자립형사립고이라는게 영리병원이랑 궤를 같이 하다보니 그들만의 리그를 위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긴하다.
이런 태생부터가 문제가 있는 시스템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719734&viewType=pc
교육부의 직권 취소로 인해 자사고는 한동안 위태로운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사건은 교육부의 입장이 자사고와 같은 소수 선택받은 자들의 입장을 얼마나 대변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이 뉴스를 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97378&viewType=pc
감사 결과 서울에서는 장훈고(회계비리 3건)를 비롯해 경문고(회계비리 1건), 대광고(회계비리 2건), 보인고(회계비리 1건), 세화여고(회계비리 1건)가 5개 학교가 비리혐의로 적발됐다.
교육기관이라는데서 비리를 특히 회계비리야 그렇다쳐도 입학비리라는게 존재한다는게 자립형사립고의 존재 가치의 의문을 던지는 거라고 봐야한다.
삼성가의 자제도 영훈국제중? 에서 입학비리를 저리르려다 걸려서 입학취소에 이사장인가? 누군가 불려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런 기괴한 시스템을 현 정권에서 기를 쓰고 유지를 하려는 것 보면, 이미 자사고는 사회의 기득권층 소위 로얄패밀리들의 사교모임장이 되었다고 봐야하는 것 아닐까??
애초에 자립형사립고이라는게 영리병원이랑 궤를 같이 하다보니 그들만의 리그를 위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긴하다.
이런 태생부터가 문제가 있는 시스템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