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도 해보지 않았고 단순히 느낌이지만
냥코의 보물 출현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이때까지의 내가 경험한 것은
최고급이 나왔을 때 빠른 속도로 다른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연속적으로 보물을 얻은 경우가 있었고(기억엔 4번정도 2~4회 연속 습득)
조잡한 보물도 한 세번 먹어서 '왜 조잡한거만 자꾸 나와' 했었는데
또 안나올 땐 15번을 해도 안나오다가 연속으로 두개 쯤 뱉어주고
이게 특정 시간대에 드랍을 하도록 맞춰져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내 추측이 맞다면 문제는
언제 보물이 가장 많이 나올 것인가와
전투 시작시간 아니면 종료시간? 어디에 기반하느냐
초 단위로 정해지는가 분 단위인가(시간단위는 아닐테고)
이걸 알게 되면 굳이 힘들게 같은 스테이지를 돌거나 레이다를 쓸 필요조차 없는데
냥코 측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었을까? 이다.
사실 랜덤함수라는게 보통은 시간을 기반으로 짜여지는게 많기 때문에 내 추측도 그럴듯하긴 한데
제일 큰 문제는 그걸 증명할 방법도 의지도 시간도 없다는것 아닐까?
냥코의 보물 출현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이때까지의 내가 경험한 것은
최고급이 나왔을 때 빠른 속도로 다른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연속적으로 보물을 얻은 경우가 있었고(기억엔 4번정도 2~4회 연속 습득)
조잡한 보물도 한 세번 먹어서 '왜 조잡한거만 자꾸 나와' 했었는데
또 안나올 땐 15번을 해도 안나오다가 연속으로 두개 쯤 뱉어주고
이게 특정 시간대에 드랍을 하도록 맞춰져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내 추측이 맞다면 문제는
언제 보물이 가장 많이 나올 것인가와
전투 시작시간 아니면 종료시간? 어디에 기반하느냐
초 단위로 정해지는가 분 단위인가(시간단위는 아닐테고)
이걸 알게 되면 굳이 힘들게 같은 스테이지를 돌거나 레이다를 쓸 필요조차 없는데
냥코 측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었을까? 이다.
사실 랜덤함수라는게 보통은 시간을 기반으로 짜여지는게 많기 때문에 내 추측도 그럴듯하긴 한데
제일 큰 문제는 그걸 증명할 방법도 의지도 시간도 없다는것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