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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3장을 클리어했다.



보물도 모으고,
나름 전략도 짜고 하면서 다양하게 시도를 해봤는데,
다행히 이번에 보물 2배 이벤트 덕에 보물을 많이 모아서 클리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투에 필요한 보물은 다 최고급으로 도배하였고
당연히 모든 파워 풀업에 +도 2~3개씩 강화한 상태이다.

내가 선택한 공략법은
그냥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것 보다 원거리 공격 냥코들로
맞지않고 최대한 데미지를 주는 것 이었다.

주력은 탱크(몸빵), 각선미와 드래곤(원거리)로
탱크 고양이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서 최대한 보스의 진행을 막으면서 사거리가 긴 각선미와 드래곤으로 딜을 하는 전략이다.
보스의 진행을 막는데 탱크로 부족하면 빌더랑 같이 뽑아주면 좋긴한데
그러면 돈이 많이 들어서 드래곤을 못 뽑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면서 뽑을 필요가 있을듯 하다.
그리고 자코들은 중간중간에 거신과 발키리, 고래같은 애들을 뽑아서 처리하는게 좋다.
각선미가 넉백 기능이 좋아서 보스의 공격을 끊을 수 없으니 활용하자.
대포를 주기적으로 쓰면 머니 모으기도 좋고 보스 딜도 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보스만 잡으면 나머지는 기존 스테이지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편한마음으로 조져주면 끝!

보물도 모으고,
나름 전략도 짜고 하면서 다양하게 시도를 해봤는데,
다행히 이번에 보물 2배 이벤트 덕에 보물을 많이 모아서 클리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투에 필요한 보물은 다 최고급으로 도배하였고
당연히 모든 파워 풀업에 +도 2~3개씩 강화한 상태이다.
내가 선택한 공략법은
그냥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것 보다 원거리 공격 냥코들로
맞지않고 최대한 데미지를 주는 것 이었다.
주력은 탱크(몸빵), 각선미와 드래곤(원거리)로
탱크 고양이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서 최대한 보스의 진행을 막으면서 사거리가 긴 각선미와 드래곤으로 딜을 하는 전략이다.
보스의 진행을 막는데 탱크로 부족하면 빌더랑 같이 뽑아주면 좋긴한데
그러면 돈이 많이 들어서 드래곤을 못 뽑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면서 뽑을 필요가 있을듯 하다.
그리고 자코들은 중간중간에 거신과 발키리, 고래같은 애들을 뽑아서 처리하는게 좋다.
각선미가 넉백 기능이 좋아서 보스의 공격을 끊을 수 없으니 활용하자.
대포를 주기적으로 쓰면 머니 모으기도 좋고 보스 딜도 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보스만 잡으면 나머지는 기존 스테이지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편한마음으로 조져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