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하겠다고 하는 걸 해왔고
단 한번도 그걸 숨긴적이 없어.
그걸 알면서도 우리를 뽑은 것은 바로 저자들이야.
그리고 이제 그들이 그 댓가를 치룰 차례지."
-파울 요제프 괴벨스- 독일 나치스 선전 장관
우리도 지금 댓가를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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